Construction
LED 전광판 뒤에는 ‘두뇌’가 있습니다
LKM··수정됨 2026.07.24
안녕하세요. 오늘은 LED 전광판 시스템을 구성할 때 빠질 수 없는 장비인 LED 컨트롤러와
그중 하나인 컬러라이트 (Colorlight)X8m을 간단히 소개해 보겠습니다.
LED 전광판을 살펴보면 화면을 구성하는 LED 모듈과 전원을 공급하는 SMPS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하지만 이 장비들만 연결한다고 바로 영상이 출력 되는 것은 아닙니다.
컴퓨터나 미디어 플레이어 에서 나오는 영상 신호를 LED 전광판의 해상도와 배치에 맞게 처리하고, 전광판 내부의 수신카드로 전달해 주는
장비가 필요합니다. 이 역할을 하는 장비가 바로 LED 컨트롤러입니다.
쉽게 말하면 LED 컨트롤러는 영상 장비와 LED 전광판을 연결하는 중간 장치이자, 전광판 화면을 움직이는 두뇌!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컬러라이트 X8m은 어떤 장비일까요?
컬러라이트 X8m 은 기본적으로 가장 많이 나가는 컨트롤러
영상 처리 기능과 LED 전광판 송신 기능이 하나로 통합된 비디오 컨트롤러입니다.
컴퓨터, 미디어 서버, 영상 플레이어 등에서 들어오는 영상을 HDMI와 DP 단자를 통해 입력받고
화면 크기와 위치를 조절한 뒤 LED 전광판으로 전달합니다.
X8m은 최대 4K 영상 입력을 지원하며, 후면에 있는 8개의 기가비트 랜 포트를 통해 전광판 내부의 수신카드로 영상 데이터를 전송합니다.
전체 출력 용량은 최대 약 524만 화소입니다.

X8m의 역할은 단순히 영상을 전광판으로 보내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입력된 영상을 확대하거나 축소할 수 있고, 화면에서 필요한 부분만 잘라내거나 원하는 위치에 배치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의 LED 전광판에 여러 영상을 나누어 보여주는 멀티윈도 기능도 지원합니다.
최대 6개의 화면을 구성할 수 있으며, 자주 사용하는 화면 배치는 최대 128개의 프리셋 으로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불러올 수 있습니다.
USB 메모리에 저장된 이미지나 영상을 장비에서 직접 재생하는 기능도 지원합니다.

예를 들어 전광판 전체에 하나의 홍보 영상을 출력할 수도 있고, 메인 영상 옆에 안내 문구나 다른 영상을 함께 배치할 수도 있습니다.
행사 시작 전 대기 화면과 본 행사 화면을 각각 저장해 두고 빠르게 전환하는 방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X8m은 영상 입력부터 화면 크기 조절, 화면 배치, 신호 분배까지 담당하기 때문에 전시관, 홍보관, 회의실, 강당 등
다양한 LED 전광판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컬러라이트 X8m 은 관람객에게 직접 보이는 장비는 아니지만
LED 전광판에 어떤 영상을 어떤 크기와 위치로 보여줄지 결정하는 중요한 장비입니다.
좋은 LED 모듈을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광판의 전체 해상도와 입력 장비, 필요한 출력 포트 수에 맞는 컨트롤러를 선정하고
정확하게 설정해야 안정적인 화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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