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s
김천 종합스포츠타운을 밝히는 빛의 랜드마크
최우영··수정됨 2026.07.24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공간을 밝히는 조명이 아니라, 주·야간 모두 경관을 완성하는 상징적인 조형물을 목표로 진행되었습니다.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은 다양한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공간인 만큼 기능성과 디자인을 함께 고려했습니다.
낮에는 절제된 형태의 조형물로 주변 경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밤에는 내부 조명이 켜지면서 공간의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디자인했습니다.

▲ 완공 예상 시안


▲ 완공 후 모습
조형물은 초기 디자인과 렌더링을 바탕으로 실제 제작이 진행되었습니다.
세로로 길게 배치된 펀칭 패턴을 적용하여 주간에는 금속의 질감을 살리고, 야간에는 패턴 사이로 빛이 은은하게 드러나도록 설계했습니다.
상부에는 보행로를 비추는 조명을 함께 적용하여 경관조명과 보행 안전 기능을 동시에 만족하도록 구성했습니다.
낮과 밤, 다른 매력을 가진 공간
주간에는 심플한 금속 조형물로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야간에는 패턴 사이로 빛이 퍼지면서 종합스포츠타운의 분위기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합니다.




공공시설의 경관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야간 경관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단순히 조명을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도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을 찾는 시민들에게 오래 기억될 수 있는 경관을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수차례의 제작과 현장 검수를 거쳐 완성된 이 조형물이 낮에는 주변 풍경의 일부로, 밤에는 공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아 많은 사람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선사하길 기대합니다.
읽기 도구
약 2분 읽기
이 글이 도움이 되었나요?